-
17년째 매일 아침, 아빠의 '찐' 사랑 묵상이 배달됩니다 💖장가 2025. 10. 16. 11:05
여러분! 혹시 매일 아침 아빠가 보내주는 따뜻한 메시지로 하루를 시작하는 친구 있나요? 저는 최근에 정말 특별한 책, 『매일 아침 아빠의 묵상이 배달됩니다』를 읽고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무려 17년 동안 매일 딸들에게 묵상글을 보내온 아빠의 이야기라니, 시작부터 뭉클하죠? ✨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많은 고민들에 대한 답을 '사랑'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치열한 사회생활 속에서 '삶의 예배'가 불가능하다고 느껴질 때, 말씀 앞에 다짐한 마음과 현실의 괴리 앞에서 절망할 때가 있잖아요. 그때마다 아빠는 "허무함을 충만함으로 바꾸는 것은 결국, 사랑이야"라고 조용히 속삭여줘요. 올바른 세계관을 익히고 이웃을 사랑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모습이 되고, 우리가 사는 삶의 현장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려지는 천국이 되어 가장 빛나는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말이죠. 🌈 정말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 같았어요.

특히 결혼을 앞둔 친구들이라면 더욱 공감할 만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아빠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부모, 형제, 친구들과 묶여 살아가지만, 결혼은 스스로 선택한 가장 중요한 묶임이라고 강조하며 "결혼은 단순한 동행이 아니라 서로를 선택하고 책임지는 묶임"이라고 알려줘요. 그리고 "서로를 거룩하게 세워주는 사랑을 하길 바란다"는 당부에 깊은 울림을 받았어요. 정말 어렵지만 가치 있는 선택 앞에서 큰 지혜를 주는 것 같았어요. 💍

책의 저자 최진석 원장님은 시골의 평범한 의사이자 장로님이신데요, 정말 '딸 바보' 그 자체이신 것 같아요! 무려 17년간이나 딸들에게 편지를 쓰셨대요. 그런데 "공부를 강요한 적이 없다"는 말에 깜짝 놀랐어요. 좋은 학벌로 인해 교만해질 바에는 하지 않는 게 낫다는 교육관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말 존경스럽죠? 그러면서도 성실히 공부해온 딸들에게는 "나누기 위해 공부하라"라는 말을 덧붙이셨다는 점도 기억에 남아요. 매일 출근 전 엄마를 위해 커피를 내리고, 20년 넘게 묵상글을 보내는 아빠의 성실함 덕분에 딸 최보인 님은 11살 때 처음 핸드폰을 가지게 되었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해요. ☕️

딸 최보인 씨는 아빠의 문자를 스팸 처리한 적이 한 번도 없고, 때로는 "건강한 찔림"으로 다가와 부담스러웠지만 문제가 생길 때마다 아빠의 문자가 먼저 생각난다고 했어요. "아빠의 글이 신앙의 성장에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것 같고, 수천 개의 메시지를 다시 읽고 엮으며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든든함을 느꼈다"는 고백에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답니다. 아빠가 사후에도 딸에게 따뜻한 감정을 일으키는 "정서적 유산"으로 남길 바란다는 인터뷰 내용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

이 책은 믿음, 전도, 연애, 재정관리, 직업과 소명 등 2030 청년들이 고민할 만한 다양한 주제들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다정하게 풀어내고 있어요. 저는 이 책이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친구들, 또 앞으로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싶은 예비 배우자들에게 정말 큰 위로와 지혜를 줄 거라고 확신해요. 부모님들도 자녀에게 어떻게 신앙을 전수할지 고민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빠의 간절한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을 따뜻하게 받아들인 딸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 여러분의 일상에도 작은 위로와 기쁨이 배달되기를 바라요. 꼭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

'장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지갑이 곧 인류의 역사? 💰 '머니: 인류의 역사' 리뷰! (1) 2025.10.20 압구정 '젠제로': 맛과 예술이 만나는 황홀한 젤라또 경험 (0) 2025.09.23 여성의류 심리스 빅사이즈 팬티 패딩 여자 (1) 2024.02.20 알케미 풋포켓 프리다이빙 V330 V3 ALCHEMY (0) 2024.02.20 준퍼 밍크코트 밍크 차이나 코펜하겐 베스트 (0) 2024.02.04